마방진으로 바라본 빛의 정체
페이지 정보
2003.08.16 / 1,121관련링크
본문
우주의 모든 자연법칙이 천부의 이치인 금척(천부경)의 원리 이거늘
빛의 정체나 양자역학 상대성 이론이 金尺금척원리 안에 없을소냐!
마방진으로 바라본 빛의 정체 역시 金尺금척에서 해답을 찾아야.
금척은 십오진주마방진{3마방진(15) 1-9 자연수(궁도을서의 배열)의
가로세로대각선의 합이 모두 15이며 원(무극)으로 이루어졌다.
(www.hanajang.co.kr ;금척도형 참조).}
3 4 9
8 5 2
1 6 7
신의 마음을 알려면 金尺금척을 연구하라!
(웹하나場 통일장 참조)
http://www.hanajang.co.kr ;하나場
==================================
진리는 하나 모든 것의 원리
天範惟一 弗二厥門
本心本太陽昻明
.......................................................................
아래 글은 동아일보 게시판에서 퍼온 글임
번호 1667 올린시간 2003-08-12 06:16:12 조회 57 추천 0
제목 마방진으로 바라본 빛의 정체 글쓴이 이정구(jk0620)
자료1.
http://jboard4.superboard.com/board.cgi?db=1_A17163_A001&action=read&page=1&idx=291&no=238
빛과 관련된 모든 광학적 현상을 올바르게 해석하려면 우선 먼저 빛의 정체가 선행적으로 완벽하게 규명되고 이해되어야 합니다. 빛의 정체를 완벽하게 규명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 불분명한 빛의 모형으로 모든 광학적 현상을 설명하게 되면 많은 부작용이 나타날 것입니다. 기존의 현대물리학에서는 빛의 정체가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의 관점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의 관점으로 이해되는 빛의 모형을 광학적 현상의 해석과정에 적용시키면 논리적으로 이해하기 곤란한 많은 문제들이 대두됩니다.
빛과 관련하여 여러 분들이 제기하신 의문점을 완벽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기존의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을 폐기시키고 이들의 개념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이해방법이 도입되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광학적 현상을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 새로운 이해방법이 도입되는 경우, 이 새로운 이해방법은 기존의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에 대해 많은 차이점을 갖고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기존의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을 대체하기 위해 바탕질로 가득 채워진 새로운 공간모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바탕질로 가득 채워진 새로운 공간모형에서는 기존의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으로 해석할 수 없는 광학적 현상뿐만 아니라 우주의 모든 물리현상까지 새로운 작용원리로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 새로운 공간모형은 본 페이지의 내용에서 부분적으로 소개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존의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을 대체시킬 수 있는 새로운 이해방법은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의 결함을 충분히 파악하신 분들만이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의 문제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계신 분들은 물리학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이해방법을 제시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기존의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을 정상과학으로 믿고 절대적 진리로 인식하는 분들에게 새로운 이해방법의 제시를 기대하는 것은 무망한 일이라고 봅니다.
여러 분들의 지적처럼 기존의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은 광속도와 관련된 모든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습니다.
광속도와 관련된 모든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먼저 광(빛)의 정체부터 완벽하게 규명되어야 합니다. 이 광의 정체가 완벽하게 규명되지 않으면 광속도와 관련된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 곤란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상황처럼 광속도와 관련된 난관의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는 원인은 결국 정상과학의 주축을 이루는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에서 아직도 광의 정체를 완벽하게 규명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봐야 합니다. 하나의 예를 든다면 정상과학을 이루는 기존의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에서 광의 형태적 구조는 입자모형과 파동모형으로 표현되고, 다른 분야인 전자기학에서 전자기파모형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양자역학적 의미의 파동모형과 전자기학적 의미의 전자기파모형은 전혀 다른 모습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광의 구조적 형태와 관련된 상기의 3 가지 모형을 하나의 형태로 묶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즉 상기의 3 가지 모형을 동시적으로 갖는 광파의 구조적 형태는 실제적으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기존의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에서는 광의 구조적 형태 뿐만 아니라, 광속도의 물리적 의미도 아직 명확하게 이해되지 않았다고 봐야 합니다. 이 광의 구조적 형태와 물리적 의미가 명확하게 이해되지 않았으면, 오늘날의 상황처럼 모든 광학적 물리현상의 작용원리가 올바르게 해석될 수 없고 혼란스러움이 나타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또한 기존의 양자역하과 상대성이론에서는 광속도의 속성도 올바르게 이해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불분명한 광속도의 속성을 왜곡적으로 활용하면 혼란이 더욱 가중될 뿐입니다. 빛과 관련된 여러 가지의 혼란은 결국 빛의 정체에 대한 무지에서 출발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빛의 정체를 올바로 밝히면 그러한 여러 가지의 혼란이 일거에 해소될 수 있을 것입니다.
김 영식 올림
==========================================================
과연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으로 말할 수 없는 빛의 정체는 무엇인가. 바탕질이 가득찬 우주에서 빛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빛의 정체가 광학적인 왜곡에서 비롯 되었다면 우리의 감각적 시각에서 확인된 모든 관념이나 지식 또한 왜곡임이 마땅하리라. 실험적인 값과 일치하는 양자역학이나 상대성이론 조차 부정할 만큼 우주의 바탕질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자료2.
http://jboard4.superboard.com/board.cgi?db=1_A17163_A001&action=read&page=5&idx=124&no=118
우주공간의 모든 영역은 실체적 요소의 바탕질로 가득 채워져 있다고 볼 수 있다. 우주공간의 바탕질은 모든 물리현상의 에너지가 전파되는 과정에서 매질로 이용될 뿐이고 에너지기능을 자체적으로 보유하지 않는다. 우주공간의 모든 영역을 가득 채운 바탕질의 본성은 기존 현대물리학의 물질관으로 이해하기 곤란한 부분도 있다.
우주공간의 바탕질은 물질적 요소의 실체라는 의미와 우주공간에 분포되는 존재적 의미만을 갖고 다른 물리현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에너지기능이 전혀 없다. 우주공간의 바탕질은 에너지로 전환되는 대상이 아니고 우주공간의 바탕질이 에너지의 공급에 의해 창조적으로 만들어질 수도 없다. 에너지의 본성은 물질의 상태를 강제적으로 변화내지 변위시키는 기능이나 능력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일을 할 수 있는 기능이나 능력이 바로 에너지를 의미한다. 우주공간의 바탕질이 에너지기능을 갖지 않으면 이 바탕질의 존재로 인하여 다른 물리현상이 강제적으로 변화내지 변위되지 않는다. 즉 우주공간의 바탕질은 외부의 에너지에 의해 피동적으로 반응할 뿐이고 외부의 다른 물리현상에 대해 변화내지 변위의 영향을 능동적으로 행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바탕질의 분포영역이 현재의 우주공간보다 더욱 넓게 확대되고 더욱 높은 밀도를 갖더라도 우주의 총체적 에너지는 변화되지 않는다. 이 글의 입장에서는 물질과 에너지를 독립적으로 분리시키고 이들의 두 대상을 개별적 요소로 취급한다. 그러나 기존의 양자역학에서는 질량(물질적 요소의 양)과 에너지가 동등한 가치를 갖는 것으로 인식하고 에너지와 질량의 등가원리(E = mc^2)를 주장한다. 여기에서는 소립자를 구성하는 질량의 변신적 전환에 의해 에너지가 만들어지고, 에너지의 변신적 전환에 의해 소립자의 질량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이해한다. 이러한 의미로 이해되는 에너지와 질량의 등가원리는 소립자의 물질관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산물이라고 볼 수 있다.
다른 물리현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에너지 기능이 전혀 없는 물질적 실체로써의 우주공간에 가득 채워진 바탕질은 과연 무엇으로 설명되어지는 것인가. 결국 물질적인 바탕을 착상화한 그 어떤 공상물이거나 소립자와 자연현상을 표현하는 그 모든 것의 바탕으로써의 바탕질을 의미하는 것이리라. 그것은 어찌보면 자연스런 생각이다. 화가가 흰바탕의 바탕질 화폭이 없다면 뭔 그림을 그릴 것인가. 자연의 만물이 바탕질이 없다면 어디서 감히 온갗 자연현상을 만들어 낼 것인가. 화가에는 늘 흰 화폭이 필요하든 양자역학이나 상대성이론도 바탕물질이라는 흰 시공간이 존재해야 온갗 색깔의 온갗 오묘한 자연현상을 연출하지 않을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김영식 선생의 바탕물질의 바탕질이 존재한다는 주장에 찬성한다. 빅뱅사건조차 화폭에서 이제 막 점하나 찍고서 머릿 속에 그려진 현란한 추상화을 표현하는 싯점일 뿐일 것이다.
여기서의 빅뱅사건 이전에도 바탕물질 공간이 존재 한다고 보여진 것이다. 김영식 선생의 우주론의 바탕질은 화폭으로 보면 생각해 보면 너무도 자연스럽게 그모든 주장과 설명이 이해가 된다. 아닌가. 그런데 자연현상을 화폭(바탕물질 공간)에 담고서 설명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첫째가 화폭은 흰 종이나 천의 바탕위에 공간(매질)일 뿐이고 그림의 구현(자연현상)은 스케치나 그림도구에 의해서 표현(물질)이 생겨난 것이다. 김선생이 착상해낸 우주는 회화적 표현으로 전개되고 있다. 화법에서 갑자기 우주의 공간을 연상하며 화가가 물리학자가 된 셈이다. 이유이야 어째튼 우주론의 진리를 담고 있다면 검토해 볼 가치는 있어 보인다. 바탕물질은 과연 어디서 그 모두가 동원된 것인가. 그것을 바탕질론자들은 설명해야 한다. 마방진은 적어도 그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해 줄 수 있다고 보여진다. 차원의 터널링으로써 긴선의 앞부분은 점으로 보일 뿐인 빅뱅의 출현, 숫자 1에서 갑짜기 구골수가 동원 되는 그 어마어마한 다차원적 공간의 도입을 마방진에서 매우 자유롭게 논한다.
나는 바탕질의 존재를 마방진의 틀이라고 생각한다. 정방형 안에 n^2의 정방형 격자 공간이 존재한다. 마치 직교좌표계로 보면 된다. 3차원 공간의 모든 위치는 x,y,z축으로 표현될 수 있다. 그 위치들로 가득 채워진 공간이 바탕질로 보여진다. 그것은 화폭이기도 하다. 모든 자연현상에 질량의 단위가 존재하는 물질은 그 좌표공간 magic square에서 표현된다.
그 바탕질의 마방진의 공간은 크기가 3차 마방진에서 시작하며 빅뱅사건도 바로 3차 마방진에서 출현하여 현제는 n차 마방진의 크기에 이르렀으리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마방진으로 바라본 우주는 그 크기가 팽창된 마방진이며 현대과학이 관찰한 우주 팽창수측이론과 동일하다. 문제는 마방진이 전체적으로 안정된 완벽한 물질의 상태를 유지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 공간에서의 빛의 정체도 정의 되는 것이다. 적어도 그것이 관념적인 생각의 속도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면 물질적인 광선의 빛으로서의 정체는 마방진에서 구조적으로 표현된다.
보기1.
492
357
816
보기1.을 3차 마방진이라 한다. 가로세로주대각선의 magic sum이 15이다. 보기1. 숫자는 자연수로써 1에서 9까지 표현되어 마방진 틀 안에 갇혀있다. 그 숫자가 들어간 속도를 한번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이제 세상에서 가장 큰 숫자 구골수의 googol 차 magic square를 생각해 보자. 자연수가 가득 채워진 구골차 마방진이 보기1.과 같은 3차 마방진과 똑같은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다. 바로 숫자들이 채워진 속도가 3차이든 구골차이든 동일한 속도가 존재한다. 여기서 빛의 정체는 순서성을 지닌 숫자들로 표현된 그 어떤 마방진의 구조적 의미이다.
그토록 빨리 채워진 숫자들이 나타내어지는 가로세로주대각선의 magic sum을 보면 가히 환상적이다. 모든 방향에서 동일한 값으로 직진하고 있으니 그 빛의 위치도 숫자크기(질량)도 모른체 그저 마방진(답)으로 나타난 전체적인 조화와 질서균형의 대통일장을 눈앞에서 사실적으로 목격할 따름이다. 마치 우주가 우리의 천문학적인 관찰에서 나타나듯이 보여지고 있는 물질적 실체와 너무도 닮았다. 고로 마방진으로 바라본 우주론은 바탕질의 우주론이나 양자역학상대성이론으로 설명되어지는 그 모든 우주론에 대하여 그 어떤 방향에서든 수용되어지는 거대한 전체집합이였다.
* 안시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9-03 16:22)
빛의 정체나 양자역학 상대성 이론이 金尺금척원리 안에 없을소냐!
마방진으로 바라본 빛의 정체 역시 金尺금척에서 해답을 찾아야.
금척은 십오진주마방진{3마방진(15) 1-9 자연수(궁도을서의 배열)의
가로세로대각선의 합이 모두 15이며 원(무극)으로 이루어졌다.
(www.hanajang.co.kr ;금척도형 참조).}
3 4 9
8 5 2
1 6 7
신의 마음을 알려면 金尺금척을 연구하라!
(웹하나場 통일장 참조)
http://www.hanajang.co.kr ;하나場
==================================
진리는 하나 모든 것의 원리
天範惟一 弗二厥門
本心本太陽昻明
.......................................................................
아래 글은 동아일보 게시판에서 퍼온 글임
번호 1667 올린시간 2003-08-12 06:16:12 조회 57 추천 0
제목 마방진으로 바라본 빛의 정체 글쓴이 이정구(jk0620)
자료1.
http://jboard4.superboard.com/board.cgi?db=1_A17163_A001&action=read&page=1&idx=291&no=238
빛과 관련된 모든 광학적 현상을 올바르게 해석하려면 우선 먼저 빛의 정체가 선행적으로 완벽하게 규명되고 이해되어야 합니다. 빛의 정체를 완벽하게 규명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 불분명한 빛의 모형으로 모든 광학적 현상을 설명하게 되면 많은 부작용이 나타날 것입니다. 기존의 현대물리학에서는 빛의 정체가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의 관점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의 관점으로 이해되는 빛의 모형을 광학적 현상의 해석과정에 적용시키면 논리적으로 이해하기 곤란한 많은 문제들이 대두됩니다.
빛과 관련하여 여러 분들이 제기하신 의문점을 완벽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기존의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을 폐기시키고 이들의 개념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이해방법이 도입되어야 합니다. 여기에서 광학적 현상을 올바르게 해석할 수 있는 새로운 이해방법이 도입되는 경우, 이 새로운 이해방법은 기존의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에 대해 많은 차이점을 갖고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저의 입장에서는 기존의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을 대체하기 위해 바탕질로 가득 채워진 새로운 공간모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바탕질로 가득 채워진 새로운 공간모형에서는 기존의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으로 해석할 수 없는 광학적 현상뿐만 아니라 우주의 모든 물리현상까지 새로운 작용원리로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 새로운 공간모형은 본 페이지의 내용에서 부분적으로 소개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존의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을 대체시킬 수 있는 새로운 이해방법은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의 결함을 충분히 파악하신 분들만이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의 문제점을 충분히 인식하고 계신 분들은 물리학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이해방법을 제시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기존의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을 정상과학으로 믿고 절대적 진리로 인식하는 분들에게 새로운 이해방법의 제시를 기대하는 것은 무망한 일이라고 봅니다.
여러 분들의 지적처럼 기존의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은 광속도와 관련된 모든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습니다.
광속도와 관련된 모든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선 먼저 광(빛)의 정체부터 완벽하게 규명되어야 합니다. 이 광의 정체가 완벽하게 규명되지 않으면 광속도와 관련된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 곤란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상황처럼 광속도와 관련된 난관의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는 원인은 결국 정상과학의 주축을 이루는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에서 아직도 광의 정체를 완벽하게 규명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봐야 합니다. 하나의 예를 든다면 정상과학을 이루는 기존의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에서 광의 형태적 구조는 입자모형과 파동모형으로 표현되고, 다른 분야인 전자기학에서 전자기파모형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양자역학적 의미의 파동모형과 전자기학적 의미의 전자기파모형은 전혀 다른 모습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광의 구조적 형태와 관련된 상기의 3 가지 모형을 하나의 형태로 묶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즉 상기의 3 가지 모형을 동시적으로 갖는 광파의 구조적 형태는 실제적으로 존재할 수 없습니다. 기존의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에서는 광의 구조적 형태 뿐만 아니라, 광속도의 물리적 의미도 아직 명확하게 이해되지 않았다고 봐야 합니다. 이 광의 구조적 형태와 물리적 의미가 명확하게 이해되지 않았으면, 오늘날의 상황처럼 모든 광학적 물리현상의 작용원리가 올바르게 해석될 수 없고 혼란스러움이 나타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또한 기존의 양자역하과 상대성이론에서는 광속도의 속성도 올바르게 이해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불분명한 광속도의 속성을 왜곡적으로 활용하면 혼란이 더욱 가중될 뿐입니다. 빛과 관련된 여러 가지의 혼란은 결국 빛의 정체에 대한 무지에서 출발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빛의 정체를 올바로 밝히면 그러한 여러 가지의 혼란이 일거에 해소될 수 있을 것입니다.
김 영식 올림
==========================================================
과연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으로 말할 수 없는 빛의 정체는 무엇인가. 바탕질이 가득찬 우주에서 빛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빛의 정체가 광학적인 왜곡에서 비롯 되었다면 우리의 감각적 시각에서 확인된 모든 관념이나 지식 또한 왜곡임이 마땅하리라. 실험적인 값과 일치하는 양자역학이나 상대성이론 조차 부정할 만큼 우주의 바탕질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자료2.
http://jboard4.superboard.com/board.cgi?db=1_A17163_A001&action=read&page=5&idx=124&no=118
우주공간의 모든 영역은 실체적 요소의 바탕질로 가득 채워져 있다고 볼 수 있다. 우주공간의 바탕질은 모든 물리현상의 에너지가 전파되는 과정에서 매질로 이용될 뿐이고 에너지기능을 자체적으로 보유하지 않는다. 우주공간의 모든 영역을 가득 채운 바탕질의 본성은 기존 현대물리학의 물질관으로 이해하기 곤란한 부분도 있다.
우주공간의 바탕질은 물질적 요소의 실체라는 의미와 우주공간에 분포되는 존재적 의미만을 갖고 다른 물리현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에너지기능이 전혀 없다. 우주공간의 바탕질은 에너지로 전환되는 대상이 아니고 우주공간의 바탕질이 에너지의 공급에 의해 창조적으로 만들어질 수도 없다. 에너지의 본성은 물질의 상태를 강제적으로 변화내지 변위시키는 기능이나 능력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이러한 일을 할 수 있는 기능이나 능력이 바로 에너지를 의미한다. 우주공간의 바탕질이 에너지기능을 갖지 않으면 이 바탕질의 존재로 인하여 다른 물리현상이 강제적으로 변화내지 변위되지 않는다. 즉 우주공간의 바탕질은 외부의 에너지에 의해 피동적으로 반응할 뿐이고 외부의 다른 물리현상에 대해 변화내지 변위의 영향을 능동적으로 행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바탕질의 분포영역이 현재의 우주공간보다 더욱 넓게 확대되고 더욱 높은 밀도를 갖더라도 우주의 총체적 에너지는 변화되지 않는다. 이 글의 입장에서는 물질과 에너지를 독립적으로 분리시키고 이들의 두 대상을 개별적 요소로 취급한다. 그러나 기존의 양자역학에서는 질량(물질적 요소의 양)과 에너지가 동등한 가치를 갖는 것으로 인식하고 에너지와 질량의 등가원리(E = mc^2)를 주장한다. 여기에서는 소립자를 구성하는 질량의 변신적 전환에 의해 에너지가 만들어지고, 에너지의 변신적 전환에 의해 소립자의 질량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이해한다. 이러한 의미로 이해되는 에너지와 질량의 등가원리는 소립자의 물질관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산물이라고 볼 수 있다.
다른 물리현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에너지 기능이 전혀 없는 물질적 실체로써의 우주공간에 가득 채워진 바탕질은 과연 무엇으로 설명되어지는 것인가. 결국 물질적인 바탕을 착상화한 그 어떤 공상물이거나 소립자와 자연현상을 표현하는 그 모든 것의 바탕으로써의 바탕질을 의미하는 것이리라. 그것은 어찌보면 자연스런 생각이다. 화가가 흰바탕의 바탕질 화폭이 없다면 뭔 그림을 그릴 것인가. 자연의 만물이 바탕질이 없다면 어디서 감히 온갗 자연현상을 만들어 낼 것인가. 화가에는 늘 흰 화폭이 필요하든 양자역학이나 상대성이론도 바탕물질이라는 흰 시공간이 존재해야 온갗 색깔의 온갗 오묘한 자연현상을 연출하지 않을까 싶다. 그런 의미에서 김영식 선생의 바탕물질의 바탕질이 존재한다는 주장에 찬성한다. 빅뱅사건조차 화폭에서 이제 막 점하나 찍고서 머릿 속에 그려진 현란한 추상화을 표현하는 싯점일 뿐일 것이다.
여기서의 빅뱅사건 이전에도 바탕물질 공간이 존재 한다고 보여진 것이다. 김영식 선생의 우주론의 바탕질은 화폭으로 보면 생각해 보면 너무도 자연스럽게 그모든 주장과 설명이 이해가 된다. 아닌가. 그런데 자연현상을 화폭(바탕물질 공간)에 담고서 설명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첫째가 화폭은 흰 종이나 천의 바탕위에 공간(매질)일 뿐이고 그림의 구현(자연현상)은 스케치나 그림도구에 의해서 표현(물질)이 생겨난 것이다. 김선생이 착상해낸 우주는 회화적 표현으로 전개되고 있다. 화법에서 갑자기 우주의 공간을 연상하며 화가가 물리학자가 된 셈이다. 이유이야 어째튼 우주론의 진리를 담고 있다면 검토해 볼 가치는 있어 보인다. 바탕물질은 과연 어디서 그 모두가 동원된 것인가. 그것을 바탕질론자들은 설명해야 한다. 마방진은 적어도 그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해 줄 수 있다고 보여진다. 차원의 터널링으로써 긴선의 앞부분은 점으로 보일 뿐인 빅뱅의 출현, 숫자 1에서 갑짜기 구골수가 동원 되는 그 어마어마한 다차원적 공간의 도입을 마방진에서 매우 자유롭게 논한다.
나는 바탕질의 존재를 마방진의 틀이라고 생각한다. 정방형 안에 n^2의 정방형 격자 공간이 존재한다. 마치 직교좌표계로 보면 된다. 3차원 공간의 모든 위치는 x,y,z축으로 표현될 수 있다. 그 위치들로 가득 채워진 공간이 바탕질로 보여진다. 그것은 화폭이기도 하다. 모든 자연현상에 질량의 단위가 존재하는 물질은 그 좌표공간 magic square에서 표현된다.
그 바탕질의 마방진의 공간은 크기가 3차 마방진에서 시작하며 빅뱅사건도 바로 3차 마방진에서 출현하여 현제는 n차 마방진의 크기에 이르렀으리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마방진으로 바라본 우주는 그 크기가 팽창된 마방진이며 현대과학이 관찰한 우주 팽창수측이론과 동일하다. 문제는 마방진이 전체적으로 안정된 완벽한 물질의 상태를 유지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 공간에서의 빛의 정체도 정의 되는 것이다. 적어도 그것이 관념적인 생각의 속도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면 물질적인 광선의 빛으로서의 정체는 마방진에서 구조적으로 표현된다.
보기1.
492
357
816
보기1.을 3차 마방진이라 한다. 가로세로주대각선의 magic sum이 15이다. 보기1. 숫자는 자연수로써 1에서 9까지 표현되어 마방진 틀 안에 갇혀있다. 그 숫자가 들어간 속도를 한번 생각할 필요가 있다. 이제 세상에서 가장 큰 숫자 구골수의 googol 차 magic square를 생각해 보자. 자연수가 가득 채워진 구골차 마방진이 보기1.과 같은 3차 마방진과 똑같은 모습으로 나타난 것이다. 바로 숫자들이 채워진 속도가 3차이든 구골차이든 동일한 속도가 존재한다. 여기서 빛의 정체는 순서성을 지닌 숫자들로 표현된 그 어떤 마방진의 구조적 의미이다.
그토록 빨리 채워진 숫자들이 나타내어지는 가로세로주대각선의 magic sum을 보면 가히 환상적이다. 모든 방향에서 동일한 값으로 직진하고 있으니 그 빛의 위치도 숫자크기(질량)도 모른체 그저 마방진(답)으로 나타난 전체적인 조화와 질서균형의 대통일장을 눈앞에서 사실적으로 목격할 따름이다. 마치 우주가 우리의 천문학적인 관찰에서 나타나듯이 보여지고 있는 물질적 실체와 너무도 닮았다. 고로 마방진으로 바라본 우주론은 바탕질의 우주론이나 양자역학상대성이론으로 설명되어지는 그 모든 우주론에 대하여 그 어떤 방향에서든 수용되어지는 거대한 전체집합이였다.
* 안시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09-03 16:22)
- 이전글 이전글이 없습니다.
-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