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입한 에너지보다 출력이 높아질수 있을까요? 당연 이론적으로는 불가능하지만 가능한 방법도 있다고 봅니다. 궁금하시면 클릭^_^

안녕하세요~!
저는 안양에 살고 있는 김대정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작년 6월23일 특허청에
특허신청을 하였지만 안타깝게도 저의 특허신청이
받아지지 않았읍니다.
에너지 대란 석유값은 끝을 모르고 오르고만
있읍니다.
21세기 무한 경쟁에서 우리나라가 살아 남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강대국이 되어야 하며 강대국이 될려면
힘이 필요합니다.

특허내용은 스크롤콤프레샤 돌려 공기압력을 이용하여
발전기를 회전시켜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그냥 언뜻 생각하면 입력 대비 출력이 크게 떨어질거라 생각할수 있으며 그냥 보통 사람은 당연히 입력 대비 출력이 높아질수 없을것이라 생각것입니다.
하지만 본인이 생각해낸 방법은 단순히 콤프레샤를
돌려 발전기를 회전시키는것이 아닙니다.
에디슨의 유명한 일화가 있읍니다.
선생님께서 1+1=2 라고 가르쳐 주었지만
에디슨은 1+1=1 이라고 강하게 주장하였읍니다.
에디슨은 논바닥에 찰흙을 가져와 선생님 앞에서
찰흙 1 + 1 = 붙혀 (1) 라고 주장하였읍니다.
이렇듯 과학은 수학이지만 이론적 수학과
논리적인 방법의 이 있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방법 또한 에디슨의 생각과 동일합니다.
본인이 생각해낸 방법은 콤푸레샤가 1회전 소비에너지
보다 발전기 1회전 발전에너지가 많아 질수 있다는
것을 강력히 주장합니다.
언뜻 생각하면 당연 불가능하죠~!
하지만 방법은 있읍니다.
에어보조탱크를 도미노형식으로 나열하여 콤푸레샤에서 에어보조탱크로 공기압력을 전달하도록 하고 그 중간 중간에 각각의 발전기를 달아 콤푸레샤 1회전 소비 에너지보다 여러대의 발전기 1회전이 더욱 많아지게 하는 것입니다.

1.초기 에어압력 100 이라는 공기압력이 있읍니다.
100 공기압력을 에어모터에 전달하여 효율성을 90%로 보았을때
그 다음 보조탱크는 80% 그다음 보조탱크는 70% 그 다음 다음 마지막
에에보조탱크에는 0%라고 추청할수 있다.
이때까지 흐른 시간은 10분이다.
이때까지 흐른 시간은 100분 후에도 마지막 에어보조탱크에서는
공기압력은 여전히 0%이며 에어압력은 그대로다.

하지만 이런형식에 이론이라면 아무리 에어압력을 투입해도 마지막 에어탱크에서는 에어압력이 절대 토출되지 않는다.

2.초기 에어압력 100 이라는 공기압력이 있읍니다.
100 공기압력을 에어모터에 전달하여 효율성을 90%로 보았을때
그 다음 보조탱크는 80% 그다음 보조탱크는 70% 그 다음 다음 마지막
에에보조탱크에는 0%라고 추청할수 있다.
이때까지 흐른 시간은 100분 후에는 마지막 에어보조탱크에서는
공기압력은 여전히 100%이며 에어압력은 토출된다.

1번 과 2번중 몇번 일까요?

참고로 지렛대의 원리와 에너지 전달을 연쇄적으로 전달하는 도미노 원리를
응용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읍니다.


궁금하신 분은 특허청 특허정보 검색에서 자세한내용을 더 보세요~!

검색어: 타임머신 도미노 공기발전기
주검색어: 타임머신, 도미노, 공기발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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