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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티노는 자기 영화에 세계관을 다 이어버리는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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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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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타란티노 영화들 사이에 접점이 있는건 알고있었지만 이번영화에도 어김없이 나오네요 ㅋㅋㅋ


먼저 클리프 부스. 이름도 다르고 남부 텍사스 특유의 발음도 없고 목에 교수형 흉터도 없지만 전쟁영웅이라고 소개하는걸로봐서 알도레인의 20년후의 모습을 띄고있고

릭 달튼이 연기하는 인물도 무슈 데코튜.
장고에서 디카프리오가 맡았던 인종농장 주인 이름이 무슈 캔디였죠

또 이탈리아로 가서 4편의 영화를 찍었다고 중간에 포스터를 보여주는데 마지막 영화가 안토니오 마르게리티가 연출한 작품. 바스터즈에서 알도레인(클리프부스?)가 스턴트맨으로, 다른대원은 영화감독으로 위장한 채 한스란다를 만나는 장면에서 곰 유태인이 자신을 안토니오 마르게리티라고 소개하죠 ㅋㅋ. 실제로 그 배우도 호스텔의 감독이기도 했고.
https://youtu.be/YUi13NeQOd0

클리프 부스가 자기의 집인 트레일러로 이동할때 야외극장에서 들리는 음악소리는 한창 타란티노가 복고풍 영화에 빠졌을때. 데쓰프루프 인트로부분에 나오는 our feature presentation 멜로디
https://youtu.be/D0v7dNp5v0A

그리고 마지막 쿠키영상에서 릭달튼이 하는 레드애플 광고. 이 담배는 타란티노 영화에서 나오는 허구의 담배로 워낙에 유명하죠ㅋㅋ

또 있을라나? 제가 찾은건 이것들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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