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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주의)어제 청와대 청원 작성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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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7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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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청와대 청원글 작성자 입니다.


일단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간략한 제 소개를 해야 아래 작성해 나갈 내용을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염치불구하고 제 소개를 간략하게 하겠습니다.




저는 현재 독서실에서 독학재수를 하는 재수생입니다.


이틀전 9월 모의고사 응시후 9월 모의고사 해설강의 및 총평 그리고 오늘(9/5)부터 시작되는 수시원서 접수를 위해


잠시 인터넷을 돌아다니던 중 제가 작성한 청원관련내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게 많은 시간이 주어진 건 아니지만 참을 수 있는 정도를 넘어선 상황인것 같아


잠시 학업은 제쳐두고 어제 밤 청원 글과 이곳 펨코에 게시물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원래 커뮤니티사이트에서 활동은 눈팅이라고 밖에 하지 않는 사람이라


어느정도 스스로 한계를 느낀 것도 사실이고 수능이 70일밖에 남지 않은 재수생인데다가


제가 응시하는 수시전형들은 최저가 3과목합 4 혹은 4과목합 5가 되어야 면접기회와 논술기회라도 주어지는 곳들인데다가 


정시로도 백분위 1프로에 들어야 입학이 가능한 곳이기에 


공부를 남은 70일 중 며칠이라도 소홀히하면 성적유지에 있어 상당한 타격이 예상되어 적극적인 활동을 하기에는 부담이 있습니다.


수능응시직후에도 면접이나 논술 준비도 긴장의 끈은 놓기 힘들어 적극적 활동이 불가피하게 어려워 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가능한 새벽에 귀가후 혹은 점심 저녘시간을 이용해서라도 잠깐잠깐 짬을 내어서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참전용사분들의 명예를 지켜드리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은 하고자 합니다.




원래 평소 활동 중인 네이버 축구클럽 카페에 올리려 했지만 제가 평소 활동이 활발하지 않아 글쓰기 자격이 충족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축구카페회원분들이 많은 글들을 퍼오시는 곳인 펨코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던 것 입니다.


어제 회원여러분들의 감사한 마음을 확인하고 수시원서접수를 하는 오늘까지만이라도 최대한 적극적으로 활동해보고자 하여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어제 청원글 작성 후 추가적인 저의 활동을 말씀드리자면


KBS, MBC, SBS, JTBC, YTN, 연합뉴스,채널A  이렇게 7개의 방송언론사에 공식실명제보를 하였고


조선일보, 중앙일보, 경향신문, 서울신문, 한계레, 국민일보, 이데일리 이렇게 7개의 신문사에 공식실명제보를 하였습니다.


(캡쳐하기에는 너무 많아 언론사 제보는 사진을 첨부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ㅠㅜㅠ)



또한 모든 20대 국회의원분들의 이메일을 통해


해당프로그램에 대한 현명한 대처를 부탁드렸습니다.


(아래 파일로 메일과 내용 첨부했습니다!)국회의원 메일1.jpg (장문주의)어제 청와대 청원 작성자입니다. 관련 제보 및 앞으로의 계획.상황(많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장문주의)어제 청와대 청원 작성자입니다.

국회의원 메일2.jpg (장문주의)어제 청와대 청원 작성자입니다. 관련 제보 및 앞으로의 계획.상황(많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장문주의)어제 청와대 청원 작성자입니다.

국회의원 메일3.jpg (장문주의)어제 청와대 청원 작성자입니다. 관련 제보 및 앞으로의 계획.상황(많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장문주의)어제 청와대 청원 작성자입니다.

국회의원 메일내용.jpg (장문주의)어제 청와대 청원 작성자입니다. 관련 제보 및 앞으로의 계획.상황(많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장문주의)어제 청와대 청원 작성자입니다.



그리고 제가 수강하고 있는 수학 1타강사 현우진선생님은 광복절에 나눔의 집에 거액을 선뜻 기부하실만큼


정의의 목소리를 내시는 분인데 한번이라도 언급을 통해 많은 젊은 분들이 알게 되실수 있도록 연구실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연락을 드렸습니다.우진쌤 메일내용.jpg (장문주의)어제 청와대 청원 작성자입니다. 관련 제보 및 앞으로의 계획.상황(많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장문주의)어제 청와대 청원 작성자입니다.

우진쌤 인스타.jpg (장문주의)어제 청와대 청원 작성자입니다. 관련 제보 및 앞으로의 계획.상황(많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장문주의)어제 청와대 청원 작성자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노력은 여기까지 인 것 같습니다.


* 이제 미천한 제가 여러분꼐 드리고 싶은 부탁이 몇가지 있습니다. *





첫째, 여러분들이 활동중인 카페나 커뮤니티에 이 글과 어제 제가 어제 올린 청원 글까지 함께 널리 퍼뜨려주세요.


제가 가입되어 있는 네이버 축구카페 중 글쓰기 권한이 없는 곳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드데빌스, 리버풀 더 콥스, 바르셀로니스타(이곳은 어떤 분께서 어제 청원링크를 공유해주시긴 했습니다.)


아스널리쉬, 바이에른 뮌헨, 토트넘 핫스퍼 릴리화이츠 등 입니다.


혹시 이곳 회원분들이 계신다면 제 글을 한번만이라도 공유하거나 퍼가주셨으면 합니다.


뿐만 아니라 디시인사이드(각자 관심있는 분야의 갤러리/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종류도 잘 모르는 데다가 너무 광범위해서 저는 무리더라고요)


루리웹, 뽐뿌, 엠엘비파크, 웃긴대학, 인스티즈, 오늘의 유머 등등 각자 활동중이신 커뮤니티에 한번만이라도 제 글을 공유 혹은 퍼가주셨으면


합니다.





둘째, 제 청원글이 사전동의 단계 후 정식청원이 이루어지면 청원링크를 첨부한 글을 재업할 예정입니다.


그때 펨코뿐만 아니라 위에 언급한 곳들에 한번만 더 수고를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글작성도중 청와대 청원이 시작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셋째, 재향군인회나 6.25 전우회, 국군장성모임 성우회 등의 참전용사분들께도 알릴 수 있는 곳에 전화를 통해 


연락을 취해주실 분을 찾습니다.


제가 독학재수를 하면서 핸드폰을 없앤 상태인데다가 sns계정도 모두 삭제해서(우진쌤의 sns계정은 입시커뮤니티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피치 못하게 댓글로 위의 단체들을 알려주신 분들의 성원에도 불구하고 연락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위의 단체과의 연락은 이메일로는 불가하고 유선전화를 통해 가능한 것 같은 데 이 글이 널리 퍼져 그분들께 연락이라도 취할 수 


있다면 조금은 공론화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넷째, sns으로도 이 글 혹은 나중에 청와대 청원링크를 공유하시면서 해쉬태그로 


#참전용사비하금지 #참전용사조롱금지 #참전용사희화화금지


#참전용사명예회복 #최신유행프로그램보고있나 #문재인대통령님나서주십시오.


를 사용하여 공유해주세요. 


제 sns계정이 없는 현재 많은 여러분들의 참여가 절실합니다. ㅠㅜㅠ




마지막으로 영어능력자분들을 구합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사회에 만연한 잘못된 군인대우와 참전용사분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미국 14개의 행정부서 중 하나인 제대군인부에 탄원을 넣으려 했지만


저의 미천한 번역실력에 좌절하고 말았습니다.


이 글이 이곳을 넘어 널리 퍼진다면 부디 능력자분이 나서주셔서 이 링크를 타고


탄원을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타국인도 질문 및 부탁 혹은 탄원이 가능하답니다.)


군인에 대한 예우와 존경의식 확실한 미국에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을 논리적이고 정확히 영어로 번역하여


전달한다면 어떻게든 희망이라도 생길 것 같아 이런 방법까지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혹시 번역대신 작문이 부담되신다면 제 청원링크에 있는 글을 간략한 상황설명만 첨부하신후 번역해주셔도 됩니다.


어제 저의 청와대 청원링크글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519


어제 저의 청원관련 펨코 게시물 : https://www.fmkorea.com/2160199265


미국 제대군인부 문의 링크 : https://iris.custhelp.va.gov/app/ask










글을 마치며 몇마디만 적고 끝마치려 합니다.


참전용사분들에 대한 비하,조롱, 희화화 그리고 군인에 대한 과도하고 저급한 사회적 인식 및 인격적 공격은 


정치진영논리, 성별, 세대와 무관하게 


국토가 황폐화되었던 전쟁을 통해 피흘리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후에도


엄청난 피와 땀을 흘리며 희생을 하신 모든 순국선열, 호국영령, 수많은 청춘 그리고 그 가족들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타국의 땅에서 죽음을 맞이한 외국의 참전용사분들에 대한


모독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 글을 보고 응원을 못할망정 비난과 비방 욕설을 하시기전 제 한마디를 눈을 감고 가슴속에 한번만


새겨주십시오.


"우리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군인의 가족이었거나 군인의 가족이거나 군인의 가족일 사람들입니다."

 

부족하지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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