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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통곡돌다 병신같은 사제한테 데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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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3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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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전사고 파티장이었기 때문에 사람 모으고 있었음


그러다 들어온 사제가 하는 말이 '나이 들어서 게임하려니 어렵네요 ㅋㅋ'


파티의 걱정이 됐지만 두번은 돌아봤다는 말에 의심이 다분했지만 그냥 저냥 넘겼음


그러다 통곡 옥상에 퀘스트 어떻게받냐고 하길래 가르쳐줬음 (여기서부터 돌아봤다는 말을 의심함)


들어갔는데 힐량이 진짜 쥐좆만하게 들어오고 F4칸에 넣어둔 귀중한 포션 두개나 빨면서 절반정도 진행


절반 정도까지 진행중 사제 사지 멀쩡한데도 불구하고 본인 사망


몹 어그로가 4~5마리 끌린것도 아니고 딱 3마리 끌렸는데 그냥 뒤짐 당연히 부활시키겠지 하는 생각에 말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더니


옆에 앉아서 물마시고 있길래 사제님 부활시켜줘요 그랬더니 아무말없이 그냥 부활시킴


미안하다는말 전혀 없음 그리고 또 죽었고 첫 번째 상황 반복.


난 이미 여기서 뿔이 잔뜩난 상태였고 다른 파티원들이 잘해줬기때문에 그냥 군말안하고 진행함


그러다 네임드 보스를 잡았더니 파랑 방패가 떴고 엌 개꿀ㅋ 당연히 입찰을 누름


근데 사제도 입찰을 누름


본인 주사위 13 사제 주사위 84로 사제귀속


어이가 털려서 '사제님 방패끼고 다닐려고 입찰하신거에요?' 물었더니


사제 하는 말이 '아이고... 반지인줄 알고 입찰 눌러버렸네요' 이지랄떨길래 뚜껑열려서 바로 쿠사리 존나 박았음


골드로 주겠다 1골드밖에 없다 이지랄하길래 그냥 인간으로 보이지도 않아서 대답안하고 무시하면서 진행함


다 끝나고 다른 파티원들은 고생하셨어요~ 하면서 나가는데 사제하는 말이 퀘스트 하나가 안깨졌네요.. 한번 더 가실래요?


개짖는 소리로 들리길래 그냥 차단박고 담배를 얼마나 폈는지 모르겠음


와린이 개씨발같은 상황 한번 겪고나니까 사람에 대한 의구심 마저 생기기 일보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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